🇰🇷テレビでハングル講座2 第11一緒に飲みましょう
テレビでハングル講座-第11課 一緒に飲みましょう

<僕らのまごころSHOW(笑)日記season2>
第6話 スープを飲む!
「영기 씨가 끓인 콩나물국 맛있다.」
「맛있네. 한 그릇 더 먹어야지~~!」
「의수 씨한테 메일이 왔어요. 지금 온다 하네요.」
「숙취는 괜찮은가?」
「한국에서는 과음했을 때 콩나물국을 잘 먹어요.의수 씨가 오면 꼭 먹이도록 하세요.」
「그럼 저는 다음 교실 준비가 있어서 여기서 실례 할게요. 잘 먹었습니다.」
「안녕히 가세요.」
「우와~, 자 같이 먹어요. 의수 씨, 먹어봐요.」
「응~~, 맛있는 냄새. 잘 먹겠습니다.」
「맛있다! 최고야!!」
「그렇게 맛있어? 나 요리의 재능이 있나?」
「자, 더 먹어요.」
「헐 이거 영기 씨가 만든 게 아니라 준이 만든 거야?」
「네.내가….」
「아!….. 어쩐지 갑자기 배가…」

新しい単語 -새로운 단어
그릇 器 皿 お椀 食器/ 〜杯
..아/어야지 〜しなきゃ 〜しよ〜っと(軽い促し)
..아/어야겠다 〜しなきゃ(強い意思 気合) 아/어야 하겠다 の略でしなくてはならない 義務がある感じ
먹이다 食べさせる
과음-過飲
맛있는 냄새 美味しそうな匂い
어떻게 하다 と、어찌하다 は入れ替えても意味がほとんど同じ
어쩌다=어찌하다 いかにする どのようにする
どうして どうする/ ときに たまに
어쩔 수 없다 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 仕方ない
어쩌면 どうしたら どうして/ ひょっとすると もしかしてだけど
어쩐지 何となく なんだか なぜか やっぱり どういうわけか どうやら(説明できない)/ どうりで〜だ だからか(合点がいったとき)
어째(서) どうして なんで
어쩐 どんな なんの
어쩐다가 どういう経緯で どうこうしていたら 偶然に たまたま 何がきっかけで
어쩐다가 보니까 いつの間にか(하다 보니까)
왠지 なんだか どうも(何故かどういう訳か)

C&K グレードアップ <数の数え方>
숫자(한수사) 漢数詞 →일 이 삼….
고유수사 固有数詞 →하나 둘 세….
숫자 数字
수사 数詞
다섯 시 오 분 5時5分(時間→固有数詞+漢数字)
[漢数字で表すもの]
원 〜ウォン -삼천팔백 원 3800ウォン
인분 〜人分 -이 인분 2人分
년 월 일 〜年〜月〜日 -사월 일일 4月1日
[固有数詞で表すもの]
개 〜個 -일곱 개 7個
살 〜歳 -열여섯 살 16歳
잔 〜杯 -여덟 잔 8杯
※1234.20→量詞がつくと形が変わる 수물-수무 -스무 살 20歳
いかがでしたか?では今日はここまでです(*´꒳`*) 그럼 안녕 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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