🇰🇷テレビでハングル講座2 第12〜13課
12課 今は大丈夫です <ハムニダ体>

<僕らのまごころSHOW(笑)日記season2>
第7話 財布が…!!
「근데 콩나물국 진짜 맛있었어.」
「뭐야, 아까는 갑자기 배가….다고 했으면서.」
「농담이야, 농담.」
「어! 없다. 없어. 어디 있지?」
「의수 씨 왜 그래요?」
「지갑이 없어요. 지갑이. 어,어떡해….」
「진정하세요. 아까 요리 교실에 두고 온 거 아니에요?」
「어, 그럴 지도 모르겠다. 전화를 해볼께요.」
「여보세요 선생님. 저는 의수입니다.」
「몸은 괜찮습니까?」
「예. 콩나물국 덕분에 이제는 괜찮습니다. 근데 선생님, 교실에 제 지갑 없습니까? 두고 온 거 같은데요.」
「검은색 지갑입니까? 있습니다.」
「어. 다행이다. 선생님 지금부터 지갑 찾으러 가도 됩니까? 예, 예.」
「지갑이 있대.」
「다행이네요.」
「어 그럼, 의수가 갔다 오는 동안에 우리는 카페에 가고 있을게.」
「어!! 준이 국 때문에 배가 아프다. 준아, 난 대신 갔다 와.」

新しい単語-새로운 단어
농담 冗談
두고 오다 置いて来た(忘れてきた)
그럴 지도 모르겠다 そうかも知れない(→ㄹ/을 자(도) 모르겠다 〜かもしれない)
덕분(徳分) おかげ 덕분에 おかげで
검은색 黒い色の
검다 黒い(自然の黒)→固有語
검정 黒 →名詞
까맣다 黒い(人工的な黒や艶のある黒、深く重い黒)
흑(黒) 흑백(黒色)→漢字語
찾으러 가다 取りに行く/(お金を)下ろしに行く/探しに行く
가지러 가다 取りに行く 가지다 持つ/取る
찾아가다 訪ねて行く 訪ねる
..대(요) 〜だって →다고 해(요)
..래(요) →라고 해(요)
때문 せい ため
대신(代身/大臣) 代わり 身代わり
회사에 근무합니다
근무(勤務) 勤務 근무하다 勤務する 務める
근무시간 勤務時間
제 명함입니다
명함 名詞
회비는 무료가 아닙니다
회비 会費
영업시간이 아닙니까?
영업시간 営業時間

13課 行きません <否定の表現>
<僕らのまごころSHOW(笑)日記season2>
第8話 オンライン飲み会のはずが!
「어! 영기 씨. 이렇게 이른 시간부터 술자리를 가질 수 있다니 기쁘네요.」
「의수 씨, 안녕하세요. 준 씨는요?」
「아, 준도 있었나?」
「야, 나도 있다고!」
「영기 씨, 오늘도 예쁘네요. 헤어스타일도 끝내줘요.」
「그래요? 머리 좀 길지 않아요? 조금 자르고 싶어요. 일본 미용실에도 한번 가 보고 싶어요.」
「아니 전혀 안 길어요. 예뻐요.」
「자, 건배해요.」
「아아아! 깜빡했다! 오늘 미용실 예약했었는데.」
「준 씨의 단골 미용실이에요?」
「네, 아주 좋은 미용실이에요. 난 다른 가게는 안 가요. 영기 씨 지금부터 같이 가요.」
「그렇게 좋은 미용실이에요?」
「네. 점장은 내가 자는 동안에 커트를 해주거든요. 그게 좋아서.」
「자는 동안에!? 커트를 이렇게 해달라 라던가 말을 안 해요?」
「네. 말 못 해요. 난 쿨쿨 자고 있으니까요.」
「그럼 영기 씨 역에서 기다릴게요. 의수야, 술자리는 나중에 해야자.」
「혼자 가! …. 다 나가 버렸다. 맥주 따는데.」
新しい単語-새로운 단어 2
이르다 (基準となる時間よりも)早い
술자리 飲み会 酒の席
끝내주다 最高だ 超気持ちいい バッチリ 素晴らしい 終わらしてくれる ずば抜ける
자르다 切る 断つ
미용실 美容室 💇
전혀 全然 全く まるっきり
깜빡하다 うっかり忘れる ど忘れする
단골 行きつけの 馴染みの 常連 お得意さん
달라다 してくれと言う ちょうだいと言う
[..(이)라던가] 〜だとか→[..(이)라든지], [..(이)나] の標準語の口語バージョンで同じニュアンス
따다 (缶の蓋や瓶の栓を)開ける 抜く
치우다 片付ける -치워요
포기하다 あきらめる 포기 못 해요 諦められないです
급행 急行 激音化
いかがでしたか?では今日はここまでです(*´꒳`*) 그럼 안녕 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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