🇰🇷テレビでハングル講座2 第14課 どんな美容室に行かれますか?
第14課 どんな美容室に行かれますか? 尊敬の表現

<僕らのまごころSHOW(笑)日記season2>
第9話 美容室には行ったけど…
「의수 씨! 」
「다시 들어왔네요.」
「어!? 미용실에 안 갔어요? 하나도 안 변했는데.」
「아니, 그게. 여러 사정 있어서…..」
「영기 씨도 커트 안 했네요? 점장이 무서운 사람이었나?」
「아뇨. 점장은 좋은 분이었어요. 근데 여러 질문을 받아는데….」
「일본 미용실은 처음이세요?」
「평소에 어떤 미용실에 가세요?」
「저 같이 고도의 기술 가진 미용사분이 계세요?」
「그분은 커트를 잘하세요?」
「응~, 좀 잘난 척하는 사람이에요. 근데 영기 씨, 왜 커트를 안 했어요?」
「그게요, ……」
「아마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실 거예요. 싹둑 자르시겠어요? 예쁜 분이라 왠지 팔이 가만히 있질 않네요!」
「왠지 좀 불안해져서 커트를 다음에 한다고 했어요.」

新しい単語-새로운 단어
사정(事情) 事情
무섭다 怖い 恐ろしい すさまじい
(名詞)..이었다/였다 過去形 〜だった
편소(平素) 平素 日頃 普段 いつも
평소에는 普段は 평소에 普段
평소보다 いつもより 普段より
평상시(平常時) 平常時
잘난 척하다 偉そうなふりをする 偉そうな態度をとる 大きな顔をする 格好をつける 有頂天になる 自惚れする 威張った
잘난 체하다= [잘난 척하다]
잘나다 偉い 優れている
(動詞어간+는/은)(形容詞어간+ㄴ/은)(名詞어간 +인)..척하다 〜のふりをする prntend
척하다 (堂々と)〜のふりをする
체하다 (臨機応変に)〜のふりをする ※微妙なニュアンスの差でほぼ同じ 척하다 が口語的と言う意見もある
짧다 短い jjaltta-jjalbeun짧은
싹둑 ばっさり バサっと ザクッと
싹둑싹둑 チョキチョキ
웬일인지 何故だか どうしてか(何の・どういう事情で)
왠지 = 왜인지 何故だか (理由)
가만히 じっと おとなしく 静かに
가만히 있다 じっとしてる 黙っている 静かにしている
팔이 가만히 있질 않네요! 腕が鳴るなぁ(腕が黙っちゃいないですね!)
불안하다 不安だ 불안 不安😥
몇 살이세요? 何歳でいらっしゃいますか
부자세요? お金持ちでいらっしゃいますか
부모 両親 -부모님 ご両親
사장 社長 -사장님
교수 教授 -교수님
선배 先輩 -선배님
점장 店長 -점장님
이름 名前 -성함 お名前
사람 人 -분 方

영글-ヨングル <メイク編>
여러분 안녕하세요?영기와 한글 “영글”코너의 홍영기입니다.
마스크를 썼을 때 더 매력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부의가 바로 눈이죠?
그래서 오늘은 주제는 “눈”!
영기식 “또렷하고 큰 눈을 만드는 포인트”를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
그 포인트는 바로 “아이라인”.
눈꼬리를 이렇게 길게 그리면 자연스레 눈이 커보입니다.
「目尻」는 한글로 눈꼬리라고 합니다. 눈은 目, 꼬리는 尻尾. 그래서 눈꼬리는 “目の尻尾”라는 것입니다. 귀엽지 않아요?
“눈은 마음의 창”(目は心の窓)→目は口ほどにものを言う /眼睛是心灵的窗户。(yǎnjīng shì xīnlíng de chuānghù.)
여러분들도 아이라인을 많이 연습해서, 매력적인 눈을 만들어보세요. 그럼 안녕!
부위 部位 パーツ
알려드리려고 합니다 伝授致します(お知らせしようと思います) [알리다•아/어 드리다•려고/으려고 하다 〜しようと思う]
또렷하다 はっきりしている くっきりしている 鮮やかだ 鮮明である
자연스럽다 自然だ
자연스레 /자연스럽게 自然に
커보 大きく見える
크다-커요 大きい
창(窓/槍) 窓/槍
いかがでしたでしょうか?では今日はここまでです(*´꒳`*) 그럼 안녕 👋
コメン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