テレビでハングル講座-第29課 ウィス君はいないけど、大丈夫ですか? 前提の表現 外来語の表記・発音

ウィス君はいないけど、大丈夫ですか?
인기가 있으니까 너무 바빠요.
人気があるからとても忙しいです
理由・根拠→..니까/으니까 (第28課より)
<僕らのまごころSHOW(笑)日記season2>
第22話 ウィスはカルビがきらい!?
「아 너무 맛있겠다.」
「네 손님, 갈비를 가지고 왔는데요 우선 이인분을 굽을까요?」
「아니 점장님, 그냥 삼인분 구워 주세요.」
「의수 씨는 없는데 괜찮아요?」
「네. 괜찮아요. 잘 생각해 보니 의수는 갈비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우리 아주 먹어버려죠 미안해.」
「내가 갈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제 말이냐?」
「아!!」
「왜 그러세요? 괜찮으세요?」
「!? ….아! 괜 괜찮은데요….」
「그럼 맛있게 드세요.」
「네. 감사합니다.」
「아, 젓가락 저기 있습니다.」
「어 영기 씨!!…….가 아냐, 형님! 어떻게 여기에?
」
「아니 우연히 여기서 준 씨를 만나서요. 같이 먹고 있는 거예요.」
「근데 어떻게 내가 영기로 보여요? 역시 닮았나?」
「아 아니 그게, 순간 그렇게 보인 건 영기 씨가 저를 보고 싶어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.」
「우와!!! 갈비!!! 갈비 갈비! 우와 맛있겠네요.」
「어? 갈비 싫어하지 않나요?」

新しい単語-새로운 단어
굽다 焼く 炙る
우연히 偶然 たまたま
..할 거예요 意思・推測 〜するつもりです
..하는 거예요 状況・方法の説明 〜するんです
〜的
적극적 積極的
소극적 消極的
직접적 直接的
간접적 間接的
구체적 具体的
추상적 抽象的
前提の表現
좀 작은데 괜찮아요?
좀 단데 맛있어요.
外来語
햄버거 🍔
팬 ファン
택시 🚕
터미널 ターミナル
버스 🚎
체크아웃 チェックアウト
티켓 🎫
ヨングル-영글
「쓰다. ☹️〜」
「여러분 안녕하세요? 홍영기입니다. 」
「좀 전에 제가 말했던 “쓰다”의 의미를 아시겠어요? 苦い-입니다.」
「사실은 ”쓰다” 라는 단어는 여러 의미가 가지고 있습니다.」
「그래서 오늘은 주제는 바로 “쓰다!”」
「여기 “쓰다”의 관련된 물건들을 준비했습니다.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.」
「어때요? 잘 어울리나요?」
「모자를 쓰다/ 帽子をかぶる」
「안경을 쓰다/ メガネをかける」
「그리고 이것.」
「”書く”도 “쓰다”입니다.」
「뭔가를 생각할 때도 “쓰다”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」
「머리를 쓰다/ 頭を使う」
「여기서 “쓰다”는 “使う”라는 뜻이죠?
「그런데 맨 처음에 제가 뭘 마시고 있었냐고요?」
「약이예요 약!」
「아주 쓴 약을 미시고 있습니다.」
「참 그러고 보니, 한국에도 이런 말이 있습니다.」
「좋은 약은 입에 쓰다/ 良薬は口に苦し」
「여러분도 “쓰다”를 많이 써보세요.」
「그럼 안녕!」
좀 전에 (조금 전에) 今さっき ちょっと前 ついさっき さきほど
모자 帽子
안경 メガネ
맨 처음 一番最初に
いかがでしたでしょうか?では今日はここまでです(*´꒳`*) 그럼 안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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